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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두목이나 지도자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에 부지런히 일하여 추수 때에 겨울철에 먹을 양식을 모은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언제까지 누워 있을 작정이냐? 언제나 네가 깨어서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쉬자” 하면

11 네가 자는 동안에 가난이 강도같이 너에게 찾아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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